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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아이템 반팔 티셔츠 ::


All Athletes Club (AAC) / Armor-lux (아모럭스) / Browns Beach (브라운스 비치) / Champion (챔피언)/

Cheswick (체스윅) / FullCount (풀카운트) / Iron&Resin (아이언앤리즌) / John Armers (존 아머스) /

Naked&Famous Denim (네이키드앤페이머스 / 네페진) / NRAB / Prestons Cotton U.S.A /

PureBlueJapan (퓨어블루재팬 / PBJ) / Warehouse (웨어하우스)





봄/여름 최고이자 가장 베이직한 아이템을 물어보면 누구나 손꼽는 아이템인 면 티셔츠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티셔츠는 더운 여름날 가장 간편하게 자신의 스타일이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매년 S/S 시즌에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그래픽이나 원단으로 만든 티셔츠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브랜드에서 티셔츠를 출시하다보니 너무 많은 좋류의 그래픽과 원단들 때문에 직접 만져볼 수 없는 온라인상에서의


구매가 더욱 힘든 것 같습니다. 저희 모드맨(Mode-Man)에서도 이번 시즌부터 데님과 가장 잘 어울릴만한 티셔츠를 많이 준비했는데요,


온라인상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운 불편함을 조금 덜어드리고자 브랜드별로 특징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편의상 브랜드 네임 순서대로 정리하겠습니다.




1. All Athletes Club (AAC) : 두께감 (★) / 부드러움 ()


저희 모드맨에서 진행하는 몇안되는 국내 브랜드인 AAC 입니다.


AAC는 빈티지 스포츠웨어를 베이스로 매시즌 각각의 스포츠에서 영감을 얻어 그래픽과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웨어는 역시 편해야하기 때문에 AAC 티셔츠는 너무 무겁지 않고 부드러운게 특징입니다.


뻣뻣한 느낌보다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AAC 바로가기: www.mode-man.com/product/list.html?cate_no=122


2. Armor-Lux (아모럭스) : 두께감 (★) / 부드러움 ()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마린룩의 대명사인 스트라이트 티셔츠 전문 브랜드 Armor-Lux (아모럭스)입니다.


1938년 설립되어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이며 오랫동안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Armor-Lux (아모럭스)의 첫 시작이 언더웨어였기 때문에 원단은 일반 면티셔츠에 비해 살짝 두꺼운 편이지만


굉장히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게 특징이며 설립이후 지금까지 프랑스 생산을 고집하며 퀄리티를


관리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선원들의 의복에서 착안되어진 여유있는 목 부분 때문에 목이 답답하지 않고 편안함을 줍니다.


Armor-Lux (아모럭스)는 위에서 잠시 언급한데로 원단이 다소 두께감이 있어서 헤비한 원단을 선호하시는 분이나


저녁엔 쌀쌀해지는 바닷가로 놀러가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Armor-Lux (아모럭스) 바로가기: www.mode-man.com/product/list.html?cate_no=122 




3.Browns Beach (브라운스 비치) : 두께감 (★) / 부드러움 ()


일본 데님을 대표하는 레플리카 데님 브랜드 Fullcount (풀카운트)에서 3년이상을 동일한 브라운스 비치 원단을 만들어내기위해


연구해서 만들어진 Browns Beach (브라운스 비치)입니다. Browns Beach (브라운스 비치)는 자켓과 베스트가 대표적이지만


여름기간동안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원단에서부터 제작까지 Made In Japan이며 원단이 가볍운 편이지만 굉장히 탄력이 좋고 원워시한 원단이라


동일한 두께의 원단대비 좀 더 부드러운게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핏입니다.


 

 

 

 


Browns Beach (브라운스 비치) 바로가기 : www.mode-man.com/product/list.html?cate_no=125




4. Champion Japan Line (챔피언 일본라인) : 두께감 (★) / 부드러움 ()


1919년에 설립되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Champion (챔피언)과


트랜디함을 갖춘 일본 특유의 패션감각이 만나서 만들어진 챔피언 일본라인입니다.


다양한 라인에서 다양한 가격대로 많은 제품들이 나오고 있으며 특별히 여성라인으로 출시된 제품을


제외하곤 남여 모두 함께 입을 수 있습니다. 빔스보이를 비롯해 일본의 대표적인 편집매장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편집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일본뿐 아니라 미국, 유럽의 유명브랜드들과 꾸준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챔피언은 남자분들보단 여자분께 더 반응이 좋은 편이라


저희 모드맨 역시 여성분들을 타켓으로 발랄한 느낌의 제품들이 많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챔피언 티셔츠들은 대부분 빈티지한 프린팅이며 굉장히 가벼운편에 속하는 원단을 사용했기 때문에


무게감없는 가벼운 원단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물론 귀여운 스타일을 원하시는 여성분들께 더 추천드립니다!!!



 

 


Champion (챔피언) 바로가기 : www.mode-man.com/product/list.html?cate_no=113



5. Cheswick (체스윅) : 두께감 (★) / 부드러움 ()


Cheswick (체스윅)은 국내에는 Buzz Rickson (버즈릭슨)과 Sugar Cane (슈가케인)으로 잘 알려진 Toyo Enterprise社에서 출시한


빈티지 스포츠웨어 라인의 브랜드로 프린팅티셔츠는 물론 스웻이나 져지, 윈드브레이커등을 주력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1940년대에서 1960년대까지의 미국 면티셔츠의 전성기 시절의 원단을 재현함은 물론 독특한 기법의 프린팅으로 빈티지한 멋을


더욱 살리는게 특징입니다.


사실 일본에서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기무라 타쿠야 (Kimura Takuya / きむらたくや)가 Hero (히어로)나 방송에 자주 입고 등장해


인기가 급상승했습니다. 현재는 일본의 대표적인 데님전문 스토어인 Hinoya (히노야)를 비롯해 Beams Boy (빔스보이)등


다양한 컨셉샾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판매가격이 Buzz Rickson (버즈릭슨)이나 Sugar Cane (슈가케인)에 비해


반정도밖에 안하기 때문에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Cheswick (체스윅)에서 출시 된 티셔츠는 가볍고 하늘하늘한 느낌이며 같은 모델이라도 색상에 따라 염색 방법이나 그래픽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게 특징입니다.


 

 

 


Cheswick (체스윅) 바로가기 : www.mode-man.com/product/list.html?cate_no=141


6. FullCount (풀카운트) : 두께감 (★) / 부드러움 ()

일본 레플리카 데님 브랜드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라면 이미 알고 계실 FullCount (풀카운트)입니다.

대표적인 데님들이 14.5oz의 두께감있는 셀비지 데님들이지만 짐바브웨 코튼을 100% 사용해서 굉장히 부드럽고 통풍이 좋은게

특징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티셔츠에도 부드럽고 편안함, 그리고 탄력있는 원단을 사용해 굉장히 좋은 착용감을 줍니다.

사실 이러한 특징들이 위에서 언급한 Browns Beach (브라운스 비치)와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단은 얇음과 두꺼움의 중간정도입니다.

 

 


FullCount (풀카운트) 바로가기 : www.mode-man.com/product/list.html?cate_no=91


7. Iron&Resin (아이언앤리즌) : 두께감 (★) / 부드러움 ()

Iron&Resin (아이언앤리즌)은 브랜드명에서 알 수 있듯이 강인한 느낌의 모터사이클과 서핑보드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이분들의 룩북을 보면 맨날 사막같은데서 바이크 타고 서핑보드 들쳐매고 바닷가로 가고 있는 모습들인데요,

편암함과 자유로움이 티셔츠에도 원단과 프린팅에 고스란이 들어가 있습니다.

얇고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했으며 사이즈는 일본 브랜드에 비해 조금 넉넉한 편입니다.

일본 브랜드가 슬림한 핏이라면 Iron&Resin (아이언앤리즌)은 이보다 좀 더 여유있는 핏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유있는 핏에 얇은 원단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Iron&Resin (아이언앤리즌) 바로가기 : www.mode-man.com/product/list.html?cate_no=101

 

8. John Armers (존 아머스) : 두께감 (★) / 부드러움 ()

일본 브랜드중 다른 부분들을 전부 비교하긴 어렵지만 면에서 만큼은 최고라고 인정받는 Barns Outfitters (반스 아웃피터스)의

세컨 브랜드격인 John Armers (존 아머스)입니다. Barns Outfitters (반스 아웃피터스)가 토탈 브랜드이기 때문에 좀 더

티셔츠에 집중할 수 있는 라인을 만든게 John Armers (존 아머스)로 이들이 가지고 있는 60년 이상된 면직물 제작의

노하우가 담겨져 있어 그에 맞는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입을수록 갈라지는 프린팅을 비롯해 프린팅 후 가공을 통해

빈티지함 더욱 살렸습니다.

 

 

 

John Armors (존아머스) 바로가기 : www.mode-man.com/product/list.html?cate_no=146





9. Naked&Famous Denim (네이키드앤페이머스 / 네페진) : 두께감 (★) / 부드러움 ()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시듯이 Naked&Famous Denim (네이키드앤페이머스 / 네페진)은 셀비지 데님 전문 브랜드로 좋은 셀비지 데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이러한 브랜드 컨셉이 이들이 출시한 무지 티셔츠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오직 생지데님만을 만드는 것과 같이 화려한 프린팅이나 워시등을 배제하고 오직 원단에만 집중한 티셔츠입니다.

원단을 생산한 공장은 70년전부터 지금까지 동일한 기계를 이용한 캐나다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며 생산율이나 효율성은 떨어지지만

그 만큼 퀄리티를 자부할 수 있습니다. Circular 방식으로 짜여진 10oz의 원단이라 굉장히 짱짱하고 부드러우며 통풍이 굉장히 좋아

더운날은 단벌로 입기도 좋고 이너웨어로 입으시기에도 좋은 면티셔츠입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핏이라 몸에 감기는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Naked&Famous Denim (네이키드앤페이머스 바로가기 : www.mode-man.com/product/list.html?cate_no=159


10. NRAB : 두께감 (★) / 부드러움 ()

위에서 잠시 언급했던 Barns Outfitters (반스 아웃피터스)의 여성라인이 NRAB입니다.

눈썰미가 있으신 분이라면 눈치 채셨을텐데요, NRAB는 Barn을 꺼꾸로 적어 놓았습니다.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면직물을 만들어오면서 지킨 원단의 퀄리티나 독자적인 프린팅등 Barns Outfitters (반스 아웃피터스)가

왜 최고로 손꼽히는지 직접 입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여성라인은 사이즈가 Free 라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NRAB 바로가기 : www.mode-man.com/product/list.html?cate_no=159





11. Prestons Cotton U.S.A : 두께감 (★) / 부드러움 ()

이번 시즌 저희 모드맨에서 유일하게 Naked&Famous (네페진)외에 입고 된 무지 티셔츠입니다.

사실 이 티셔츠때문에 다른 무지티들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만큼 짱짱하고 두께감있는 원단에서 주는 헤비함과 목부분의 단단한 마무리,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 매력인 브랜드입니다.

100% 미국산 코튼을 사용해서 짜여진 원단으로 만들었으며 일반적인 티셔츠에 비해 2배 가까운 두께의 원단입니다.

매일 입고 매일 빨아도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가장 기본에 충실한 면 티셔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확실히 두께감이 있는 원단이기 때문에 가벼운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보단 헤비함을 즐기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Prestons USA Cotton 바로가기 : www.mode-man.com/product/list.html?cate_no=159

 


12. PureBlueJapan (퓨어블루재팬 / PBJ) : 두께감 (★) / 부드러움 ()

나뭇잎 로고가 매력적이지만 인디고 염색으로 더욱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인 PureBlueJapan (퓨어블루재팬 / PBJ)입니다.

인디고 염색의 장인(?)답게 모든 제품들이 인디고로 염색되어져 있는데요,

여러가지 패턴의 원단으로 짜여진 패치워크 스타일부터 인디고 헨리넥, 스트라이프 티셔츠까지 모두다 인디고 염색으로

구성된 제품들입니다. 인디고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이유없이 추천드립니다.

PureBlueJapan (퓨어블루재팬 / PBJ)의 상의들의 사이즈가 남녀공용으로 제작되다보니 상당히 슬림한 편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입으시던 사이즈보다 한사이즈정도는 크게 입기를 추천드립니다.

 

 



PureBlueJapan (PBJ / 퓨어블루재팬 바로가기 : www.mode-man.com/product/list.html?cate_no=63




13. Warehouse (웨어하우스) : 두께감 (★) / 부드러움 ()

Warehouse (웨어하우스)의 대표적인 티셔츠 시리즈인 천축 티셔츠입니다.

가장 감촉이 좋았다고 알려진 1960년대 티셔츠의 감촉과 에이징을 재현한 원단으로 원단 특유의 음영과 얼룩이 단색이지만 부분적으로 색감의

톤이 다르게 보여지는게 특징입니다. 목 부분이 처음엔 타이트하지만 계속 입으면서 세탁을 반복하다보면 변형을 통해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게 특징입니다.

한시즌 입고 버려지는 옷이 아닌 생지데님처럼 오랜시간 착용하면서 처음보다 더 편안해지는 옷입니다.

Warehouse (웨어하우스)의 천축 티셔츠 제품들은 첫 세탁히 약간의 수축이 있다고 알려져있지만 제가 입어본 봐로는 고온으로 세탁 및 건조만

하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곤해도 사이즈 선택시 좀 더 여유있는 사이즈를 추천드리지만요!!

원단은 두께감이 있으며 처음엔 다소 뻣뻣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WareHouse (웨어하우스)  바로가기 : www.mode-man.com/product/list.html?cate_no=143

 



지금까지 저희 모드맨에서 이번 시즌에 전개하는 브랜드들의 티셔츠들을 간략하게 소개해봤습니다.

티셔츠 브랜드들에 대해 쭉 써오면서 느낀게 제가 그 시대에 살았던게 아니라 정확히 어떻다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대부분 1940년대에서 1960년대의 티셔츠 스타일을 베이스로 많이 제작하고 있는걸 보면 이당시의 스타일이 제일 인기도 많았고

면 티셔츠의 황금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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