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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사람들] - 소점
  • 2019-04-01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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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남동 사람들 ]

안녕하세요. 모드맨 입니다.

저희는 연남동에 위치한 데님 편집샵으로,

연남동에서 살아가고 계시는 분들에게

저희의 데님을 선물해 드리고 그분들의 공간에 대해 소개를 하는 코너를 준비해 봤습니다.

첫번째로, 연남동 가장자리에서 자신의 바이브를 가지고

정통스타일을 고집하고 계시는 음식점 오꼬노미야끼샵, 소점입니다.


ps. 착용 하신 제품은 풀카운트0105 모델입니다.




Q.우선 본인 소개부터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류도사 입니다.

업으로 삼을 한가지에 도사가 되고싶은 욕심에

어린시절부터 스스로 도사라고 불렀습니다.

좋아하는 오코노미야키를 마음껏 요리하고 먹고 싶어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Q.소점이라는 공간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작은가게 라는 뜻과, 상대에게 자기 가게를 겸손하게 이르는 두가지 의미를 담고 있으며

노력하는 연남동 가장자리의 작은 오코노미야키 가게 입니다.

부탁 드립니다. 





Q.오코노미야키라는 메뉴를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서 배불리 먹을 있다는 것이 좋았고,

들어는 봤지만 실제 접해보기 힘든 없는 음식이라는 점에 직접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시작했습니다. 




Q.가게를 준비하며 직접 일본에 가서 요리를 배우고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힘들었던 점이 있었나요?

 배움은 언제나 즐거운 것이었고 노력함으로  맛있고 예쁘게 만들어짐이 좋았고

좋은 분들의 도움만 입고 돌아와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Q.도사님에게 연남동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촌뜨기인 제가 서울 주소지를 갖고 처음으로 정착한 곳이라 너무 고맙고 소중한 입니다.

다양한 직군의 여러분들을 만나 배울 있는 예술감 넘치는 동네라 생각합니다.

항상 도움만 받고 있습니다.

계속 변하지않는 작은 가게를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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